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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격화되고 장기화되면서 유가가 엄청나게 폭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도 여러 산업 측면에서 피해를 받고 있고 특히 기름값이 뛰는 등 서민들의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라는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원 대상을 두텁게 지원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려는 목적이 있는데요. 따라서 국민의 70%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1. 2026년 고유가 피해 지원금

 

 

1) 고유가지원금 지급일은?

 

먼저 지급일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이 되는데요.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로 이미 신청이 끝났고, 다음 2차 지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지원사업들은 대부분 연달아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중간에 텀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국민의 70%가 받기 때문에 전산오류나 시행착오 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재정비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고유가지원금 누가 받을 수 있나?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 70%가 받기 때문에 소득 하위 70%가 기준입니다. 내가 소득 하위 70%에 해당된다면 이번에 고유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하위 70%에 내가 해당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통하여 확인하시면 알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추가로 소득 하위 70%라도 모두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권/비수도권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은 금액을 더 받습니다. 또한 내가 사는 곳이 특별지원지역이라면 가장 금액을 많이 받습니다.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3)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곳은?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곳은 기본적으로 연매출 30억 이하의 주유소를 포함한 소상공인 매장이었는데요. 유흥업소 등의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연매출 30억을 넘는 주유소가 많다 보니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었었는데요. 명칭이 고유가지원금인데도 불구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주유소가 많다 보니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게 된 것이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5월부터 연매출 30억 이상인 주유소나 LPG 주유소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4) 고유가지원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주의해야 할 점도 있는데요. 바로 사용기간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민생지원금과 같이 고유가지원금 역시 기한을 넘기면 사용하지 못합니다. 기한은 2026년 8월 31일입니다. 그 이전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자동으로 소멸되니 꼭 기한 내에 소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아직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이라던지 대형마트와 같이 사용제한 업종이 추가될 가능성이 다분하니 각 지자체에서 나오는 공문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추가적인 지원책들도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전쟁이 장기화되면 결국 내수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수밖에 없고, 그만큼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전쟁이 조속히 끝나길 바라고, 만약 장기화된다면 추가적인 지원책들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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